Photo de Kim Soo-hyun (1969)
Photo de Kim Soo-hyun (1969)

Kim Soo-hyun (1969)

“'연소'는 결과물에 대한 판단을 떠나 스스로 영화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작품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.”

Réalisation

Scénaris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