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of Park Hun-S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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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k Hun-Su

“그런저런 이유로 내가 얼마 전엔 기성세대를 욕했는데 이젠 내가 기성세대가 되고 견제하려고 하는 나를 보면서 시나리오를 쓰게 됐다 [‘완벽한 파트너’의]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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