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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Kyoung-Young

“간혹 현장에서 내가 제일 연장자일 때도 있다.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내 나이가 도움이 되는 존재가 돼 버렸다. 다짐한다. 꼰대가 되지 말아야지 하고. 배우는 철들면 안 된다. 철들면 끝장이다. 평생의 꿈 중 하나가 ‘철들지 않는 것’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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