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to von Park Soo-yo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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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k Soo-young

“[방 안의 코끼리] 이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3D 영화를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에 만들어지게 됐다. 재작년 여름쯤에 만들었다. 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개봉까지 할 수 있게 됐다. 다양한 영화를 만드는 측면에서 이런 영화도 보면 좋을 것 같다.”

Regie

Besetzung

Drehbuch